안녕하세요, 님!
오늘은 <☕️영화, 한 잔>의 네 번째 잔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오늘은 그저 어린 아이처럼
'어떻게 놀까?'가 가장 큰 고민인 듯
저희 <영화, 한 잔>과 함께 맘 놓고
즐기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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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콘텐츠 >
1. ☕️오늘의 한 잔 : 그 시절 추억이 담긴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나나 우유 <우리들>
2. 🎈에디터의 영화로운 날 : 골든 티켓을 찾아서 - 찰리와 초콜릿 공장
3. 📢영화 이슈? 여기 이슈! : 스즈메의 문단속 열풍!! 언제까지 문을 열 거야?
4. 📚영화에 샷 추가 : 이 스토리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클리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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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잔
- 오늘의 한 잔은 에디터가 선정한 음료 한 잔과 어울리는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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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문하신 그 시절 추억,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나나 우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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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리스타 ☘️가든입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에상~ (이제는 어른이지만😅) 어린시절 멋있게 ☕️커피를 마시는 엄마 옆에서 🍌바나나 우유를 홀짝거리던 모습이 기억에 나네요. (훌쩍 자라서 하루에 커피 3잔을 넘게 마시는 어른이 되었네요ㅎ..)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바나나 우유처럼 🎁우리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한 영화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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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추억에 성장통 한 스푼
동심 가득한 어린 시절도 좋지만, 우리를 어른으로 만들어준 성장통을 이야기하고 싶어요. 바로,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입니다. 일명 은따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 외톨이 선이. 그런 선이 반으로 찾아온 전학생 지아. 단짝 친구로 보낸 여름방학과 남보다도 못하게 되어버린 이들의 관계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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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인데?
<우리들>을 보면서 가장 많이 했던 말입니다! 왠지 익숙한 초등학생들의 관계성.. 우리가 가지고 있지만 조금은 잊혀진 기억을 꼬집는 것 같았어요😮 왜 그랬는지 그때는 정말 아프고 밉고 힘들었는데, 크고 나니 정말 별거 아닌 것처럼 되었던 그 시절! 영화 속에서 보이는 편가르기, 소문 내기, 여왕벌 놀이 등… 알 수 없는 이유로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그 시절!
그 시절은 성장통이지만, 우리를 성장하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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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다!
가끔은 밉고, 이해가 안 되는 모습들도 많았지만, 저 ☘️가든은 어린 학생들을 그저 미워할 수만은 없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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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다룰 줄 몰라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소문으로 둘러싸이고 너 편, 내 편으로 나뉘는 일들.. 과연 유치한 학생들의 관계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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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제 놀아?
때리고 싸우고… 반복하는 어린아이들! 쉽게 이전 관계로 돌아가 다시 친하게 지내곤 합니다. 관계에서 자존심을 부리지 않는 맑고 어린 윤이! 저는 윤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기억 저편에 숨어있는 우리들의 성장통 그 기억은 지금의 여러분을 어떻게 성장시켰나요? 어린이날에 돌아보는 <우리들> 그리고 🍌바나나 우유였습니다 : )
by. ☘️가든
< 에디터들의 한 줄 평가 >
🍅토맛토 : 우리라는 말이 주는 소속감과 우리라는 말이 긋는 선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저를 봅니다.
🧸배니 : 웃고 공감하는 걸 보아하니 다시금 내가 어른이 되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콘: 그때는 그랬지... 우리들은 아직도 그때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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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맛토입니다. 오늘 ‘5월 5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어렸을 때는 생일 다음으로 어린이날을 기대하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 동심마저 사라지고 그저 바쁜 하루를 버티고 살아갑니다. 저는 어렸을 때를 생각하면 초콜릿이 생각나요🍫 지금은 너무 달아서 잘 안 먹는 초콜릿을 왜 이리 찾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초콜릿 하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죠. 바로 <찰리와 초콜릿 공장>입니다. 오늘은 영화 속 초콜릿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럼 START!!
< 🍅토맛토 에디터만의 초콜릿 만드는 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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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알파벳 초콜릿을 다 까고 중탕으로 서서히 저어가며 녹입니다. 이때,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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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콜릿이 다 녹으면 생크림을 넣어서 잘 저어주세요. 하지만, 생크림이 없는 저는 휘핑크림으로 대체했답니다. 얼렁뚱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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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콜릿만 있으면 심심하니 집에 있는 견과류 아무거나 부셔서 넣어줘요. 숟가락으로 뿌셔뿌셔(요즘도 뿌셔뿌셔 먹나요…?) |
4. 잘 섞인 초콜릿과 생크림을 예쁜 틀에 담아요. 예쁜 틀도 없다면?? 저처럼 반찬통에 부어줘요~😜 다 담으면 잘 굳도록 냉동실에 2시간 정도 넣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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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찰리와 초콜릿 공장>하면 바로 골든티켓이죠. 어렸을 때 못 받았다? 그럼 만들자고요. 어느덧 일러스트를 할 줄 아는 어른이 되었네요💪 |
6. 디스 이즈 공예 타임~✂ 몸은 커져도 가위질 실력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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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냉동실에서 잘 굳은 초콜릿을 꺼내고 골든티켓을 넣어주면 완성~
근데 문제가 있습니다. 초콜릿이 반찬통에서 안 떨어져요😥 그래도 완성했다는 게 중요하죠😁초콜릿을 만드는 과정이 제 뜻대로 되진 않았습니다. 틀도 없고, 생크림도 없고, 초콜릿이 반찬통에서 나오지 않아 떠먹어야 하거든요.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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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한 상자의 초콜릿 같단다. 네가 무엇을 고를지 아무도 모르거든."
그래요. 인생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요. 하지만 그렇기에 저희가 골든티켓에 당첨될 확률도 존재합니다. ‘찰리’가 작은 가게에서 산 초콜릿에서 골든티켓이 나온 것처럼 말이죠.💳 어른이 아닌 잘 커준 어린이로서, 여러분들도 초콜릿 상자 같은 인생에 골든티켓과 같은 기대감과 호기심을 잃지 말길 바랍니다. 우여곡절 끝에 행복하세요😉
by. 🍅토맛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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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 따끈한 영화계 소식을 모아볼 수 있는 코너, 📢영화 이슈 여기 이슈
- 스즈메의 문단속 열풍, 언제까지 문을 열어둘 것인가?😮
- 1분기 결산, 히어로 영화의 위기😫
- 5월 개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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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즈메의 문단속 열풍, 언제까지 문을 열어둘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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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8일에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의 인기가 멈출 줄 모르고 있습니다.😎 4월 22일(토) 시점으로 관객 수는 478만 명으로 역대 일본 영화 흥행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슬램덩크, 스즈메 이전 일본영화 1위 - 너의이름은 / 381만명) <스즈메의 문단속>은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연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문을 닫으러 떠나는 여행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너의 이름은’과 ‘날씨의 아이’를 제작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연출하였고 관동 대지진의 내용을 담아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흥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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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에 이어 <더 퍼스트 슬램덩크> 또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4월22일(토) 기준 451만 명의 관객 수로 ‘스즈메의 문단속’의 뒤를 바짝 따라가고 있습니다. 과연 슬램덩크는 🏀뛰어난 점프력으로 스즈메를 넘을 수 있을까요?🤔
이러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성공은 현재 한국 영화의 부진과 N회차 관람이 주요 원인으로 생각됩니다. 저번 영화 이슈에서 다루었듯이 현재 재개봉 열풍이 불 정도로 한국 영화가 부진하고 있고 마니아층이 강한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N회차 관람이 늘면서 관객 수가 성공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더 알아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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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분기 결산 히어로 영화의 위기😩
여러분들은 히어로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저 🌽콘은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마블, DC등에서 등장하는 히어로 영화들을 많이 즐겨보고 선호하는 편인데요, 이번 23년 1분기에 등장한 히어로 영화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ㅠ😥
그 주인공들은 <샤잠>과 <앤트맨>인데요 두 작품 모두 전작 대비 후속작에서 관객 수와 평점에서 저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앤트맨과 와스프:퀀텀 매니아>는 전 작 대비 약 1/3의 관객으로 후속작에 대한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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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수>
샤잠: 65만 명
샤잠! 신들의 분노: 7.8만명
앤트맨: 284만 명
앤트맨과 와스프: 544만명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155만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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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샤잠>은 궁금하기도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을 것 같아 관람했는데 <샤잠!신들의분노>는 저의 마음을 흔들지는 못 했습니다…😑 가뜩이나 가격이 오른 영화관에서 관람할 의지가 생기지 않았거든요.😒 (OTT에 등장하면 볼 것 같기도 하지만 장담은 못하겠군요) 앤트맨은 시즌1과 비교하였을 때 현재의 관객 수에는 절대 만족하지 못할 것 같아요. 양자역학에 조금 더 어려워진 내용과 가볍게 재미를 느끼고 낭만을 찾던 시즌 1과는 사뭇 다른 시즌 3의 내용들이 이러한 원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앞으로 개봉할 히어로 영화들은 이 문제들을 해결하고 도약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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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
5월 17일 개봉 |
<포켓몬스터,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
5월 31일 재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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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샷 추가☕️' 코너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유익한 영어 표현 또는 영화 용어 등 좋은 지식이 될 정보들을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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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토리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오늘의 ‘영화에 샷 추가’ 용어 - ‘클리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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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디터 🧸배니입니다. 오늘 저희가 알아볼 용어는 ‘클리셰’ 입니다.😁😁 클리셰는 진부한 표현이나 고정관념을 뜻하는 프랑스어라고 하는데요? 컴퓨터가 없던 시절, 종이 인쇄를 위해 글 하나 하나를 활자로 만들어 종이에 찍어 인쇄하였는데 이때, 일정한 활자들의 묶음을 ‘클리셰’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정관념과 비슷한 의미가 드라마나 영화에서의 진부한 표현이나 대화, 그리고 핀에 박힌 맥락과 스토리를 ‘클리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조금 더 이해를 돕기 위해 날씨도 더워지고 있는데..😥 등골이 오싹해지며 차가워지는 공포 영화👻의 대표적 ‘클리셰’를 보여 드리려고 합니다!
#1 한 가정이 이사를 가게 되는데… 그 곳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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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공포 영화의 주제인 것 같습니다. 바로.. 이사를 간 집🏠에는 항상 기묘한 일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영화 ‘컨저링’과 ‘인시디어스’ 모두 이사간 집에서부터 일어나는 기묘한 일로 공포 영화가 시작되고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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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숨바꼭질’ 에서도 이러한 집을 주제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아마 우리에게 ‘집🏠’이 가지고 있는 ‘가장 안전한 곳’이라는 의미가 깨지면서 우리에게 더욱 불안감을 조성하며 충격을 줄 수 있기에 자주 영화의 주제로 쓰이지 않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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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 놀래라.. 아무것도 아니잖아..?? 뒤돌아 봐야지~ ‘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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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주제가 아닌 영화 연출의 방법📽인데요? 바로, 첫 번째 공포 자극의 결과를 허무하게 만들고🥱관객들이 방심한 틈을 타 공포의 주체가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연출 방법입니다. 사실, 이러한 연출은 공포 영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션 및 스릴러 영화에서도 자주 연출됩니다. 관객을 안심시켜 놓고 공포감을 주는 연출은 우리의 심장을 쫀득쫀득하게 만들며 긴장감을 유지시켜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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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개의 ‘클리셰’가 어떤 건지 대충 짐작이 가실겁니다. 그만큼 ‘클리셰’는 우리에게 친숙한데요?😉 이러한 친숙함은 우리에게 이질적으로 다가오지 않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기에 영화 제작사들에게는 성공이 보장된 주제와 연출로써 자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클리셰에 우리가 만족한다면 참신한 주제와 새로운 연출이 스크린에 나오는 것은 더뎌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맘으로 우리에게 이질적인 ‘클리셰’가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우리는 그것을 오답이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새로운 명제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by. 🧸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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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맛토 : 콩나물
실패에 좌절감을 느낀다면 추천합니다. 어두워야 잘 자라는 콩나물처럼 저희도 실패하면서 자라니까요.
(웨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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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 외계인
시험 끝나고 아무 생각없이 보기 좋아요,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넷플릭스,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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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어린시절 상상이 영상화될 수 있음을 느끼게 해준 영화입니다!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어요.
(디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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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니 : 셔터 아일랜드
미스터리한 전개와 답을 찾아가는 전개. 그리고 배우와 같이 답을 찾는데 심화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웨이브 ,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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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 잔>이 준비한 네 번째 잔은 어땠나요?
즐거운 한 잔이 되셨길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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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by.
☘️가든, 🌽콘, 🧸배니, 🍅토맛토
오늘의 한 잔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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