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님! 오늘은 <☕️영화, 한 잔>의 열두 번째 잔입니다.
엄청난 열기와 습도.. 요즘은 밖에서 정신 차리고 다닐 겨를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더운 날에는 가끔 영화관으로 피서를 가곤 합니다 영화관이 주는 설렘과 시원한 공기 속에서 콘텐츠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곤 하죠!
이번 호도 열심히 준비해보았습니다
그럼 오늘도 저희 영화 한 잔과 함께해 볼까요? 💌
< 이번 주 콘텐츠 >
1. ☕️오늘의 한 잔 : 상큼한 색과 아련한 추억이 담긴 <애프터썬> 2. 🎈에디터의 영화로운 날 : 굿즈, 어디까지 모아봤니? 3. 📢영화 이슈? 여기 이슈! : 영화 관람료 소득 공제, 7월 1일 시작! 4. 📚영화에 샷 추가 : 영화 속 PPL |
☕오늘의 한 잔
- 오늘의 한 잔은 에디터가 선정한 음료 한 잔과 어울리는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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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한 색과 그 속에 추억이 담겨 있는 ‘레몬에이드’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에디터 ☘️가든입니다. 다들 여름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아직 안 다녀오신 분들은 하나둘 준비하고 있을 시기가 되었네요!
님은 기억에 남는 여름휴가⛱️가 있나요? 저는 10여 년 전에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남이섬이 기억에 남아요! 사실 기억을 정확하게 남지 않지만 엄청난 더위 속에서 지친 저를 달래주는 엄마, 땀이 송골송골 맺혔지만, 저에게 부채를 부쳐주는 아빠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파편이지만 기억 저편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여름휴가를 오늘 함께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오늘은 아름다운 연출과 장면으로 누군가의 어린 시절 여름휴가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영화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바로 <애프터썬>!
<애프터썬>은 20여 년 전 아빠와 튀르키예에서 여름휴가를 보냈던 소피가 31살 어른이 되고 그때의 캠코더 영상를 보고 회상하며 시작됩니다. ‘캠코더로 남아있는 기억’ 즉! 기록으로 남은 정확한 기억은 5개의 영상에 불과하지만, 영화는 소피가 그 기록을 바탕으로 아빠와의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고 그리면서 표현이 됩니다. 정확하지 않는 기억의 파편들이 소피의 시점으로 해석되고 왜곡되면서 말이죠!🎞️📹
⚠️결말과 개인적인 해석이 포함된 글입니다! | 출처: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에서는 레몬에이드🍋같은 노란색이 자주 등장합니다! 수중 카메라, 잠수복, 그리고 자유이용권까지 모두 노란색입니다. 푸른 색감과 대조되어 더욱 산뜻함을 주죠! 이 모든 노란색은 소피가 소중한 순간에 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빠와 마주 보고 수영하는 장면, 재미있게 놀던 스쿠버 다이빙, 원하는 음료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자유이용권 등! 영화를 다시 보면서 노란색과 그 의미를 함께 고민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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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의 포인트는 이처럼 아름다운 여행이 이들이 ‘마지막’ 여행이라는 점입니다. 정확하게 표현되지는 않았지만, 소피의 아빠 '캘럼'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떠난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31살이 된 어른 소피는 그 당시 31살이던 아빠가 왜 그런 선택을 했고,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파편이 된 기억을 되짚고 혼자 해석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이 영화를 본 '관객'도 영화의 화자인 '소피'도 캘럼을 완벽히 이해하긴 어렵습니다. 그래도 소피는 이제야 아빠의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매번 소피의 꿈속에서 춤인지 태극권인지 아니면 절규의 몸짓인지 모르는 움직임을 하는 아빠. 그리고 그 움직임이 멈추도록 꼭 껴안는 소피입니다. |
| 출처: 네이버 영화 스틸컷 |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빠와 떨어져 사는 소피는 말합니다. 같이 살지는 않지만 같은 하늘 아래에 있다는 것을 마음속에 새기며 살아간다는 것을요! 같은 여름 하늘 아래에 같이 그을린 피부, 그리고 그을린 피부가 여름휴가의 흔적으로 남아 서서히 사라져가는 것처럼 영원으로 자리 잡은 마지막 여행은 소피에게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상처가 아닌 사랑으로 남은 마지막 여름휴가⛱️, <애프터썬>입니다.
by. ☘️가든 |
< 에디터들의 한 줄 평가 >
🌽콘 : 그들이 있었기에 내가 존재한다 🍅토맛토 : 흐려져가는 추억 속 뒷모습은 선명해진다. 🧸배니 : 사랑은 현재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과거의 수집으로 의미가 발하지 않을까? |
안녕하세요. 에디터 🍅토맛토입니다. 구독자분들은 혹시 가지고 계신 굿즈가 있으신가요? 저는 영화와 관련해서 많은 굿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홍보 마케팅의 한 방법으로 ‘굿즈’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소장 욕구를 일으키는 아기자기한 굿즈나 영화의 출연 배우가 그려진 포스터 등을 선착순 증정이나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나눠줌으로써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굿즈를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 먼저 간단한 굿즈로 포스터를 얘기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조금 더 특별함을 주고 싶다면 기존의 A4 사이즈가 아닌 A3 사이즈로 더 크게 포스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위 포스터들은 모두 A3 사이즈로 재질 또한 더 탄탄합니다.(A4 사이즈는 또 따로 있다는 비밀..) 여건만 된다면 포스터들을 방 안 곳곳에 붙이고 싶은데 자가가 아닌 월세라..함부로 벽지에 붙이기가 어렵네요.. 저희 모두 파이팅!!💪 |
가장 아끼는 포스터 4가지만 고르자면 바로 ‘라라랜드’,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러브레터’, ‘중경삼림’ 포스터입니다. 정말 예쁘지 않나요?
‘라라랜드’ 포스터에는 화려한 도시 야경 속 인물들의 자유로움과 사랑이 덥고 습하게 느껴집니다🌴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은 이 영화만이 가진 색을 정말 잘 표현한 것 같아요. 그리고 ‘러브레터’와 ‘중경삼림’에는 사랑에 있어 인물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보기만 해도 영화 속 장면들이 떠오릅니다😊 | 포스터가 아닌 다른 굿즈를 소개하자면 사진 영화 포토 앨범이 있습니다. 영화 ‘썸머 필름을 타고!’의 포토 앨범인데요, 영화에서 느껴지는 푸른 청춘과 희망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여름이 찾아오니 다시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흘린 인물들의 땀이 뜨거운 여름과 굉장히 잘 어울렸던 작품이었습니다🎬 청춘의 푸른 멍과 희망이 썩지 않도록 소중히 간직하고자 합니다. |
영화 ‘창밖은 겨울’ 이상진 감독님의 싸인이 담긴 포스터와 포토 필름입니다. 우연히 GV를 보러 갔다가 감독님을 만나 재빠르게 싸인을 받았는데요, 영화 속의 동화 같은 순간을 겪은 듯했습니다📒 포토 필름에는 영화 속의 사랑스러운 장면들이 있습니다.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이 담겨있는 굿즈입니다. 이외에도 ‘해피투게더’의 메모지, ‘말아’의 밴드, ‘드라이브 마이 카’의 포토 필름이 있습니다. ‘해피투게더’의 청춘이, ‘말아’의 위로가, ‘드라이브 마이 카’의 공감이 굿즈에서 진하게 느껴집니다. 메모지와 밴드는 아까워서 못 쓰겠네요😂 영화 배급사나 영화관 인스타그램 계정에 들어가보면 굿즈 관련 소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특정 굿즈를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알고 가면 아쉬움도 덜 수 있겠죠? 그리고 영화를 예매했어도 한번 더 굿즈 관련 정보를 매표소에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자칫 못 받으면 너무 서운하잖아요,,,😭
굿즈는 사진과도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사진을 보고 지나간 추억을 회상하듯이 굿즈를 보면 영화의 장면뿐만이 아니라 영화를 봤을 때의 감정, 분위기, 온도가 떠오릅니다. 영화도 하나의 추억이 됐네요. 여러분의 추억 속 영화는 무엇인가요? 그 추억을 앞으로도 소중히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by. 🍅토맛토 |
- 따끈 따끈한 영화계 소식을 모아볼 수 있는 코너, 📢영화 이슈 여기 이슈 -
- 2023년 7월1일부로 영화 관람료 소득 공제 가능!
- D.P. 시즌2 개봉일 확정!
- 나도 영화 감독! 11초 애니메이션 영화제
- 개봉 예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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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7월 1일부로 영화 관람료 소득공제 가능! |
| 출처: 강남구청 |
2023년 7월 1일부터 영화 관람료의 30%가 소득공제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문화 부분에서 박물관, 미술관의 입장료, 신문 구독료에 대해서만 적용되던 문화비 소득공제 범위를 영화관람료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득 공제율은 30%로, 공제 한도는 문화비, 전통시장, 대중교통 사용분에 대한 소득 공제를 합해 총 300만원입니다. 소득 공제는 영화 관람비만 포함이 되고 굿즈, 매점 등의 영화관 안에서의 지출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코로나 19의 상황에서 주요 영화관 3사(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는 경영 문제의 이슈로 3차례에 걸쳐 영화 관람료를 인상해 현재 일반 2D 영화 관람 비용은 15,000원 상당으로 꽤나 부담되는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3D 또는 4D, screen X의 경우에는 1인 20,000원 ~ 30,000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영화 관람 비용의 소득공제가 현재 불황을 겪고 있는 영화계에 산뜻한 바람을 불러올 수 있을까요? 어쨌든 좋은 소식임이 분명합니다만 영화 관람비의 인하가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 |
2. 넷플릭스 기대작! D.P 시즌2 개봉 확정! |
2021년 8월 27일 D.P 시즌1이 개봉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죠? 그에 이어지는 이야기 D.P 시즌2가 2023년 7월 28일 개봉을 확정지었습니다! 박수~!~!CLAP👏CLAP👏CLAP👏
공개된 포스터를 보면 준호(정해인)의 상기된 표정을 확인할 수 있고 위에 ‘결코 바꿀 수 없을 것이다 뭐라도 하지 않는다면’의 카피는 시즌2에서 진행될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콘은 시즌1을 너무 재밌게 봐 하루만에 다 본 기억이 있는데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D.P.에 대한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시즌2도 이런 긴장감과 적절한 유머를 잘 섞어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할지 궁금합니다! 얼른 7월 28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3. <나도 영화감독!> 11초 애니메이션 영화제 |
| 출처: 11초 애니메이션 영화제 |
여러분들은 영화 감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누구나 되기 힘들고 진입 장벽이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고등학교 시절 단편 영화를 제작해보고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단편 영화를 만들어 공모전에 출품하고 수상을 하고 사람들 앞에서 영화를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고등학생 때의 기억이지만 그때의 감정은 아직까지 제 마음속에 뚜렷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간단한 짧은 영화제에 참가하여 자신의 꿈을 키워보는 건 어떨까요? 11초 애니메이션 영화제는 9월 8일까지 출품을 받고 있습니다. 출품 대상에는 3가지가 있는데 1번째는 대한적십자사로 ‘재난’을 주제로 완성된 40초 이내의 애니메이션입니다. 2번째는 현대백화점으로 ‘행복’을 주제로 완성된 40초내의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3번째로는 한국환경연구원으로 ‘기후위기’! 지구인 생존방법?!을 주제로 완성된 40초 이내의 애니메이션 작품입니다.
출품 자격은 13세 이상~나이제한 없음이고 출품 규격은 mp4플레이어, 출품방법은 비아프 홈페이지 (www.biaf.or.or)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 접수(event@biaf.or.kr)하면 됩니다. 각 주제별로 시상을 따로 하니 애니메이션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가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영화에 샷 추가 코너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유익한 영어 표현 또는 영화 용어 등 좋은 지식이 될 정보들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에디터🧸배니입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들께 말씀드릴 용어는 너무 흔한 용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화에 이 용어를 대입하면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데요? 바로 PPL(Product PLacement)!! 그대로 해석하면 ‘상품 배치’ 의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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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PPL은 드라마에서 흔히 이용되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제품을 드라마 내용 속에 녹여 시청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해당 제품을 인식하고, 후에는 구매 행동으로까지 이어지게 하는 전략이죠!😎
이러한 PPL을 통하여 해당 제품 회사에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제작자 입장에서는 제작비 충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Win - Win의 효과로 현재의 대다수의 드라마에서는 이러한 PPL을 상당히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 SBS드라마 ‘더킹 영원한 군주’ 내용 중의 PPL |
하지만, 이러한 PPL에서 중요한 것은 서두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내용 속에 녹여' 라는 부분인데요? 최근에 다양한 드라마에서 이러한 PPL이 내용 속에 녹아드는 것이 아닌 PPL이 해당 드라마의 시청률을 녹인 사례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여기서 잠깐!! 갑작스럽게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과연 영화에도 이러한 PPL이 사용될까요?
정답은... '네!! 정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실, 영화에서는 현실과의 이질감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 대게 상표와 브랜드명에 대해 피해를 주지 않을 정도로 흔히 보여줍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노출 정도는 시청자들이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연출하기 때문에 다양한 기업에서는 영화 속 PPL을 통해 상품 및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
해당 사례는 국내 기업인 삼성의 사례인데요??😁 2002년 개봉한 영화 '스파이더맨’에서의 결투 장면에서 건물 사이의 전광판에 삼성 로고가 노출되었습니다. 이러한 노출에 대해 삼성이 PPL을 기획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출처 : 영화 ‘스파이더맨’의 삼성 로고 노출 장면_SONY |
사실은, 스파이더맨 영화 제작사에서 그저 영화적인 요소로 삼성의 로고를 넣었는데 이것이 영화 관람객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삼성의 브랜드를 무의식적으로 인식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삼성이 얻은 잠재적 이익은 무려 4조라고 합니다. 놀랍죠??😲😲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기업들과 영화사에서는 이러한 PPL을 아주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
추억의 명작인 영화 E.T 속에 등장한 허쉬 초콜릿은 영화의 노출 이후, 이전보다 매출액이 65%나 증가하였으며, 영화 ‘007 스카이폴’은 총 제작비인 1700억 중 500억을 하이네켄 회사에서 PPL을 조건으로 지원해 주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영화 속 PPL은 굉장히 활발한 편인데요?😮😮
이렇게 많은 영화 속 PPL 전략의 활발함으로 인해 영화 제작비는 증가하게 되었고 이로인해 영화의 더 좋은 연출과 내용을 우리는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최근 개봉하여 엄청난 흥행을 이끌고 있는 ‘범죄도시3’에서도 갑작스러운 건강 식품의 섭취와 복용 설명으로 인하여 관객들이 당황스러움울 겪고는 했는데요..😑
PPL의 순기능인 영화의 퀼리티 상승과는 반대로 PPL이 오히려 영화의 작품성을 훼손 시키는 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PPL... 조금만 더 방향성을 확고히 하여 모두에게나 이로운 방향으로 갈 수는 없을까요??😥😥 여러분들도 이 사안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면서 영화의 예술적인 가치와 더불어 오늘 저희가 알아본 PPL의 개념 부분과 함께 상업적인 마케팅 부분에서도 어떻게 해당 영화가 이뤄지는지 생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재밌을 것 같지 않나요?? 허허😁😁🤔 그럼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에디터 🧸배니였습니다 |
🍅토맛토 :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펑키함을 찾으시나요? 뉴올리언스로 초대합니다.
(웨이브, 왓챠, 티빙) 🌽콘 : 나를 찾아줘
사람의 잔혹함을 느끼고 싶으신가? 나를 찾아줘로 초대합니다.
(왓챠,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가든 : 자우림 더 원더랜드 세상에 청춘을 노래하라!
(티빙, 쿠팡플레이, 웨이브, 왓챠 - 개별구매 가능) 🧸배니 : 클릭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 이제는 이해할 것 같아요
(넷플리스, 왓챠) edit by. ☘️가든, 🌽콘, 🧸배니, 🍅토맛토
오늘의 한 잔은 어떠셨나요? 버튼을 눌러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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