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에디터 🌽콘입니다.
심상치 않은 날씨가 초겨울의 자리를 찾아
우리들의 옆구리를 차게 만들고 있어요.
<영화한잔>도 차가운 27번째 잔을 마시고 있고
2023년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올해에 목표한 것들을 달성하셨나요?
저는 계획이 없는 편이라 뚜렷한 목표를 정하지 않고
새해를 맞이하는 편 입니다.
하지만 이번 2024년은 좀 다르게 만나보려구요.
어엿한 목표도 세우고 하고 싶은것을 찾고자 합니다.
여러분들도 남은 기간동안 잘 준비해
깔끔하고 멋진 새로운 년도를 마주하는 건 어떨까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그걸 바라며
오늘의 27잔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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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콘텐츠 >
1. 📢요즘 한 잔 : 너무 걱정하지마 다 잘될거야! - 24학년도 수능
2. 🎈에디터의 영화로운 날 : 영화 굿즈샵 '금지옥엽' 방문기
3. 📚영화에 샷 추가 : 영화인이 알면 좋을 사이트 소개!
4. ⭐에디터의 추천 영화: "한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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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 잔
📢: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 바쁘게 돌아가는 소식, 그중 하나를 잡아 여러분께 들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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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디터🧸배니입니다!
오늘은 11월 16일(목)에 진행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벌써 수능이라니..” 수험생 분들에게는 다가오는 수험 날로 인한 긴장과 압박의 의미로, 대학생들과 직장인 분들에게는 벌써 한 해가 저물고 있다는 놀람의 의미로 말하고는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수능은 항상 우리에게 많은 감정을 일으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수능에 대한 여러분들의 기억은 어떠신가요? 저도 막상 떠오르지는 않지만 나름 재밌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험생 여러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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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서울경제뉴스>, 춘천고 대학수능능력시험 모의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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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과거에 수능을 봤던 저에게 이번 수능은 사뭇 다르게 느껴집니다. 바로 “킬러 문항 배제”, 시험이라는 것을 통해 대입에 관한 공정한 비율을 나누려고 변별력을 높이는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지금까지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킬러 문항은 수능 시험과는 좀 거리가 있는 고차원적인 문제 접근 방식과 추상적 개념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로 인하여 많은 학생들이 킬러 문제 하나로 인하여 자신의 대입 목표에 낙담하는 경우도 생겨났습니다. 그렇기에 학생들은 킬러 문항에 대해 더욱 전략적이고 고밀도적으로 학습시켜 주는 사교육에 의존하게 되는 등의 다양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킬러 문항을 배제시켰는데요?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해당 사실이 오히려 독이 된다 VS 득이 된다 등의 다양한 의견으로 갈리고 있습니다. 킬러 문항 배제로 인하여 많은 갑론을박이 오가는 이 상황에서 해당 논쟁에 가장 큰 연관이 있는 분들은 아마 우리 수험생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변화로 수험생 분들에게 많은 혼란이 찾아올 것이라고 예측하지만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은 다 잘 될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번 시험이 곧 나의 능력과 나의 한계를 정해주는 틀은 아니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네여😁
그럼 오늘의 키워드 문장 뽑아 보았습니다 “그릇 안에 든 물이 세상 전부의 물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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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메리칸 셰프" 입니다. (약간의 스포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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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화는 제가 이전에 ‘영화 추천 코너’ 에서 소개해 드렸던 영화입니다! 재강조의 의미는 더욱 영화가 흥미진진하다는 것이겠죠?😎😎
일류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에 온 유명 음식 평론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메뉴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혹평을 받자 트위터로 해당 건에 대해 욕설을 썼고, 해당 사건은 이슈화되어 결국, 그는 레스토랑을 관두게 되었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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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는 요리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다가 자신의 아들 그리고 친구와 함께 쿠바 샌드위치라는 메뉴로 푸드트럭에 도전하게 되고 영화는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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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셰프 ‘칼 캐스퍼’의 인생의 목표, 행복 그리고 낙은 모두 요리였습니다. 그렇기에 최고의 레스토랑에 들어가 요리하는 것은 자신에게 가장 큰 행복이라고 칭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인생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요리’를 레스토랑에서 더 이상 하게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요리를 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낙담했습니다.
사실, 요리 자체를 할 수 없다기보다는 그에게 있어 레스토랑에서 요리하는 것이 진정 요리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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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신의 아들, 그리고 친구와 함께 푸드트럭을 타며 이곳저곳에서 쿠바 샌드위치 만들어 사람들에게 맛있는 맛을 전달해 주었고 손님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그는 이전보다 더욱 요리라는 것에 대해 즐거워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그의 요리 능력은 ‘일류 레스토랑’이라는 한정적인 장소에서 더욱 뛰어 나게 되고 평론가에 의해 높은 평가를 받아야만 요리 능력이 우수하다고 인정받는 것이 아닌 시간과 장소 관계없이 그의 요리 실력은 항상 최고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곧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시험들이 곧, 자신의 능력과 한계를 측정해 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떤 틀 안에 있다고 우리의 이름이 해당 틀로 불리지는 않을 테니깐요. 그러니깐 이 글을 읽으시는 수험생 혹은 대학생, 직장인 분들의 능력도 어느 한정된 측정 기준에 의해 자신의 능력을 평가하여 자신을 낮추거나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어떤 그릇에도 항상 넘치는 사람들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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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의 한줄평>
🍅토맛토 : 음식에도 실패와 좌절, 우리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맛있게 화이팅!!
🌽콘 : 먹기 위해 사는거죠, 살기 위해 먹지는 맙시다.
☘️가든 : 단백하게 나의 길을 가는 것! 그것이 가장 맛있는 행복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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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의 영화로운 날'은 에디터가 경험한 영화와 관련된 체험, 소식, 이벤트를 전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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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디터 🍅토맛토입니다. 전에 제가 가지고 있는 영화 굿즈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영화 굿즈를 어디서 살 수 있을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오늘은 영화 굿즈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연히 세운 상가를 걷다가 아기자기한 상점을 발견해서 알게 된 이 굿즈샵은 ‘금지옥엽’입니다. 금지옥엽(金枝玉葉)은 금으로 된 나뭇가지와 옥으로 된 잎을 뜻하는 사자성어로 귀한 자손을 의미하는데요, 영화를 사랑스럽게 여기는 상점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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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옥엽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160 세운청계상가 3층 데크 가열 312호.
13:00~19:00. 월요일, 공휴일 휴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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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청계상가를 걷다 보면 창가에 전시되어 있는 영화 관련 굿즈를 볼 수 있습니다. 상점 간판도 밖으로 살짝 나와 있어서 한자를 모르셔도 알 수 있을 거예요. 제가 그랬거든요. 상점 내부에는 다양한 영화 굿즈가 있는데요, 저의 시선을 끈 건 다름 아닌 <윤희에게> 포스터입니다. 작년 이맘때 여기서 <윤희에게> 각본집을 샀던 기억이 나네요. 포스터 아래에 있는 난로가 상점 내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상점에 들어서면 좌측으로는 영화 포스터와 뱃지와 같은 굿즈를, 우측으로는 영화 관련 책과 각본집, LP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상점 내에는 음향기 옆에 현재 틀고 있는 LP 판이 전시되어 있어 어떤 음악을 듣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제가 들었던 음악은 ‘웨스 앤더슨’ 감독의 <프렌치 디스패치>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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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런히 놓인 LP 판을 보던 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를 발견했었는데 정말 사고 싶더라고요. 사지는 못했지만 과거에 봤던 영화를 다시 한번 만나는 기분이라 기분이 새로웠습니다. 만약 저의 인생 영화를 LP로 만난다면 살 것 같습니다. 기꺼이… 여러분도 과거에 봤던 영화를 LP로 한번 찾아보세요 :)
뱃지, 필통, 공책, 엽서, 가방 등 다양한 영화 굿즈가 많습니다. 특히 지나간 영화제 굿즈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거 같아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갔었을 때 굿즈 스토어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놓친 굿즈를 ‘금지옥엽’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다면 정말 기분이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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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재밌게 봤던 건 영화 포스터였습니다. 일반 포스터뿐만 아니라 극장용, 대형 포스터도 볼 수 있습니다. 한 벽면을 가득 채운 포스터를 보나 정말 많은 세계가 다채롭게 섞여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더티 댄싱>, <중경삼림>과같이 옛날 영화를 포스터로 다시 만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대형 포스터로 <모노노케 히메> 포스터를 사려고 했어요. 최근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개봉하고 ‘지브리’의 색이 진하게 묻은 과거의 작품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러던 중 ‘지브리’ 작품에서 가장 좋아하는 <모노노케 히메>를 보니 소장 욕구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Sold out 스티커가 붙여져 있어 사지는 못했어요. 아쉬움이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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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른 포스터는 바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 빌>입니다. <킬 빌>을 대표할 수 있는 노란색 바탕에 포스터로 등장인물은 없지만 클래식함이 느껴져요.
포스터에 적혀있는 ‘2003. Autumn’을 보니 곧 <킬 빌>이 개봉 20주년을 맞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포스터를 구입했어요. 마침 딱 하나 남아있었습니다. 영롱한 노란빛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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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빌>은 총 2부로 구성된 작품으로 제목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Bill’을 죽이려는 영화입니다. B급 영화의 대표적인 영화로 소개되고는 하는데 저는 웰메이드 영화라고 생각해요. 검술과 무협 등 동양의 무술이 활용된 액션과 ‘이소룡’이 생각나는 노란색의 옷을 입은 주인공이 어색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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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성이 너무 짙은 영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플롯과 액션, 캐릭터가 동일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 영화가 수행하는 오락의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했다고 생각합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입담도 한몫하죠.
청계천을 걷기 좋은 날입니다. 청계천 종로 방향이 공사 중이라 계단을 찾기 위해 더 돌아서 갔지만 그 걷는 시간마저도 여유로웠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우연히 걷다가 우연히 과거 영화와의 추억을 찾아보세요. 걷는 것도 추억을 찾는 여정인 것 같습니다.
by. 🍅토맛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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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 샷 추가' 코너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유익한 영어 표현 또는 영화 용어 등 좋은 지식이 될 정보들을 공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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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디터 ☘️가든입니다! 여러분은 영화, 콘텐츠로 소통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콘텐츠 관련 비하인드나 소식, 인터뷰를 찾아보면서 감상을 더욱 풍부하게 한답니다! 오늘은 영화와 콘텐츠를 좋아하는 분들이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영화 관련 사이트, 커뮤니티 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소제목에 링크를 첨부했습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사이트로 쉽게 접속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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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씨네21
(2) 맥스무비
(3) 인디포스트
씨네21과 맥스무비는 영화 매거진, 기사 사이트입니다! 공식적인 기사와 이벤트, 행사 소식을 볼 수 있으며 배우, 감독, 영화인들의 공식 인터뷰도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디포스트는 다양한 문화와 예술 소식을 큐레이팅 해주는 사이트인데요, 카테고리에서 영화로 들어가시면 다양한 주제로 분석적인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하고 제대로된 자료가 필요하시다면 위에 사이트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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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온라인 영화 상영관📼
영화제에서 보고 싶었던 단편, 독립 영화를 놓친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온라인 영화 상영관을 방문해보세요! 인디그라운드에서는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소식 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영 페이지를 통해 영화 관람도 가능합니다. 온피프엔은 영화제 전용 온라인 플랫폼입니다! 퍼플레이는 여성 영화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많은 여성 영화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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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영화 커뮤니티🗣️
영화인들이 꾸준히 소통을 진행하는 커뮤니티를 빼놓을 수 없죠! 영화에 대한 새로운 소식과 평, 다양한 견해를 보고 느낄 수 있었어요. 저 에디터 ☘️가든은 영화제 가기 전에 커뮤니티에서 주목할 영화를 검색하고 서치하곤 합니다! 도움이 되는 좋은 정보들이 많이 모여있는 것 같습니다! 친구와 영화를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커뮤니티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는 것도 새로운 방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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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화 산업 채용⭐️
영화 산업을 꿈꾸는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는 사이트죠! 앞서 언급한 사이트들도 있는데요. 씨네21의 영화인 리쿠르트,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계구인정보에서는 아카데미, 특강 등의 유익한 정보 뿐만 아니라 구인구직 정보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영화진흥위원회에서는 영화 산업의 흐름로 데이터를 통해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필름메이커스 구인구직에서는 영화 제작에 밀접한 정보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든이 아카이빙 해둔 영화 관련 사이트를 공유드렸습니다! 우리 구독자 분들도 유익하고 좋은 정보를 교류하고 나누었으면 합니다!
by.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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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맛토 : 강변의 무코리타
한계가 모이면 두 개, 그리고 세 개
(티빙, 웨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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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 빽 투더 퓨쳐
퓨쳐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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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 소울
한계를 두지 않고 나아갈 모든 22번을 위해
(디즈니 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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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니 : 죽어도 선더랜드 (시리즈)
한계란 슬픔이자 하나의 목표 그리고 따라오는 희망
(넷플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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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by.
☘️가든, 🧸배니, 🌽콘, 🍅토맛토
오늘의 한 잔은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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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피드백은 더 풍부한 <영화한잔>을 만듭니다!
오늘도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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