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에디터 🍅토맛토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입니다.
구독자분들은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추억이 있을까요?
저는 어렸을 때 집에 있었던 미니 트리가 생각납니다.
아주 작은 트리였지만 조명은 환해서
"아 이게 크리스마스구나." 하고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처음 느꼈습니다.
그 이후 약 20번의 크리스마스가 왔고 다양한 일들이 있었지만
유독 소박하고 오래된 그때의 크리스마스가 기억에 남습니다.
<영화한잔>도 그렇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소박하게 구독자분들의 마음에 남았으면 좋겠어요.
남는다는 건 머문다는 거니까요.
그런 의미로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의 <영화한잔>을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스치고 지나쳤던 지난 호들을 다시 보며
마음 한편에 머물고 있는 <영화한잔>을 찾아보셨으먼 좋겠습니다.
한 해의 <영화한잔>을 되돌아보며 잠시 쉬어가고자 합니다.
시즌 2를 종료하고 다음 해에 시즌 3로 새롭게 찾아뵙겠습니다.
무탈한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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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 : 2023 영화한잔 연말 정산 시상식을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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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콘텐츠 >
1. 🏆최고의 한 잔 상 : 인생 최고의 한 잔을 따라봅니다
2. 🏆베스트 한 줄 평 상 : 한 줄에 담긴 영화의 흔적
3. 🏆영화한잔 최다 출연 감독상 : 이렇게 많이 나왔다고?
4. 🏆최고의 아티클 상: 에디터 아티클 총 정리
5. 🏆최고의 구독자 상 : 영화한잔 구독자분들이 챔피언
6. ⭐에디터의 추천 영화 : 2023 최고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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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한 잔 상'은 시즌1의 오늘의 한 잔 & 시즌 2의 요즘 한 잔 중 내용과 구성, 소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구독자 분들에게 큰 인상을 준 콘텐츠에게 주는 상입니다!😁
시즌 1의 오늘의 한 잔은 음료와 어울리는 영화를 추천드리면서 영화도 일상도 여유롭게 즐기시라는 마음에 시즌 1을 준비했었고, 시즌 2로 돌아오며 요즘 한 잔으로 이 시대의 이슈 등을 소개하면서 더욱 풍부한 영화한잔이 되기를 바라며 달려왔습니다. 이러한 저희의 뜻이 여러분들께 잘 전달해졌기를 바랍니다😊
이런 오늘의 한 잔&요즘 한 잔 중에 구독자 그리고 영화 이해관계자들에게 임팩트를 주었을 것 같은 '최고의 한 잔'을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그 후보가 굉장히 쟁쟁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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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호 - 10.02 노인의 날, 영화 <더 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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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호 - 청룡영화상 김혜수, 영화 <탑건:매버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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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신가요? 후보들이 굉장히 쟁쟁하지 않나요?😮😮
1호는 영화한잔 시즌 첫 호로 우리의 시작을 알렸던 호수였다는 것에 굉장한 의의가 있었으며, 10호는 이주민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면서도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21호는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 분들이 겪고 있는 고충과 이분들이 짊어질 수 있는 치매에 대한 소재로 우리에게 다양한 시각을 부여했으며, 30호는 김혜수 배우님과 청룡영화상과의 오래된 인연과 관련하여 전설의 의미로 영화를 소개했었죠~😊
과연, 여러분들은 어떤 콘텐츠가 '최고의 한 잔 상'에 선정이 되었을 것 같나요? 후후😁
그럼 바로 결과를 공개합니다! '최고의 한 잔 상' 수여 콘텐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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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호
10.02 노인의 날, 영화 <더 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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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호 10.02 노인의 날, 영화 <더 파더>는 우리나라에 '노인의 날' 이라는 날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정보 전달의 효과와 현 시대의 많은 이슈가 되는 문제점에 대해 잘 집어주었다고 다수가 얘기해주셨습니다. 또한, 이러한 내용을 연관지어 <더 파더>라는 영화에서 '치매'라는 병을 주인공인 ‘안소니’의 입장에서 간접적으로 경험하게끔 풀어내어 많은 분들이 공감하였고, 조금이나마 이들의 입장에 서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하셨습니다.
이러한 글을 써준 에디터 ☘️가든에게 감사를 표하며 수상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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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소감👑>
☘️가든 : 조부모님 댁을 방문하고 온 후 ‘노인의 날’ 특집을 준비하던 것이 생각나네요! 영원할 것 같은 우리 부모님, 그리고 조부모님이 늙어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에 답답함을 느끼기도 했죠. 그들을 이해하고 옆에서 지켜주는 것이 나의 역할임을 이 영화로 느끼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법정기념일, 그리고 아직은 모르는 노인들의 시선을 함께 이야기하고자 열심히 작성했답니다! 상 주셔서 감사해요😊
by. 🧸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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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한 줄 평 상'은 우리 에디터분들이 오늘의 한 잔&요즘 한 잔의 영화를 보고 남긴 한 줄 평중 가장 인상 깊었던 한 줄을 달아준 에디터에게 드리는 상입니다.
우리 에디터들은 정말 많은 영화를 보면서 서로 다른 견해로 영화를 해석하고 흡수하기 때문에 한 영화를 두고도 다양한 의견으로 엇갈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평소 에디터분들의 한 줄 평에서는 에디터 각자만의 매력이 담긴 한 줄이 보이고는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한 줄 평이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각 에디터들이 선의의 경쟁으로 베스트 한 줄 평 선정을 했었는데요? 일단 후보들을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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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 바나나 우유, 영화 <우리들>을 보고
🍅토맛토 : 우리라는 말이 주는 소속감과 우리라는 말이 긋는 선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저를 봅니다. |
12호 - 레몬에이드, 영화 <애프터 썬>을 보고
🧸배니 : 사랑은 현재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과거의 수집으로 의미가 발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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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호 - 대학수학능력시험, 영화 <아메리칸 셰프>을 보고
🌽콘 : 먹기 위해 사는거죠, 살기 위해 먹지는 맙시다. |
30호 - 청룡영화상 김혜수, 영화 <탑건:매버릭>을 보고
🍅토맛토 : 떠날 때의 비행보다 돌아올 때의 비행이 더 벅찬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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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분들의 각자의 매력이 보이는 한 줄 평이죠? 저희 에디터분들은 4개의 한 줄 평 후보를 선정하는데도 정말 많이 고민했답니다..😅😅 사실 어떤 한 줄 평이든 정답은 없지만 상을 선정하는데에 있어 가장 신경써서 보았던 것은 해당 한 줄 평을 보고 영화의 내용을 다시금 생각해보면서 자신과 영화를 얼마나 대입할 수 있는지였습니다.
그 결과!! 선정된 한 줄 평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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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 바나나 우유, 영화 <우리들>을 보고
🍅토맛토 : 우리라는 말이 주는 소속감과 우리라는 말이 긋는 선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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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토맛토의 해당 한 줄 평은 과거 어릴 적, '우리'라는 말이 가진 이중적 의미의 해석을 인상 깊게 표현하여 영화의 내용 뿐만 아니라 과거의 우리를 혹은 현재의 우리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가장 인상 깊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한 줄 평을 써준 에디터 🍅토맛토에게 감사를 표하며 수상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수상 소감👑>
🍅토맛토 : <우리들>이라는 영화를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납니다. ‘우리’라는 단어를 들을 때마다 그 안에 들어서 다행이라는 안도감과 ‘우리’에 끼지 못해서 불안했던 어렸을 때의 제가 떠오릅니다. 그만큼 <우리들>은 아이들의 내면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바라봅니다. 감독님의 시선이 저희 모두의 과거의 푸른 멍을 쓰다듬어줬기에 부끄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한 저를 이제 떳떳하게 마주할 수 있겠네요. 제가 그어왔던 ‘선’은 지우고 받아왔던 ‘선의’는 끝까지 간직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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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한잔 최다 출연 감독상'은 영화한잔 콘텐츠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영화 감독님께 드리는 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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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디터 🍅토맛토입니다. 30호가 넘는 <영화한잔>에는 정말 많은 영화가 등장했습니다. <요즘 한 잔>부터 <에디터의 추천 영화>까지 총 4개의 콘텐츠에서 영화에 대한 소개와 영화와 관련된 정보, 지식을 전달했죠. 이와 함께 감독님도 같이 소개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감독님은 누구인가??!!
아티클과 OTT 드라마를 제외한 1호부터 31호까지 나왔던 영화의 감독님들을 다 정리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아서 2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도 시간을 들여 정리해 보니 정말 많은 감독님들과 작품들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총 몇 분이 출연하셨을까요? 바로바로~ 212명의 감독님들이 출연하셨습니다!! 1호 당 약 7분의 감독님들의 작품이 소개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는 많고 그만큼 감독님들도 많으니 다채롭고 다양한 <영화한잔>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복도 있으니 소개된 작품들은 그 이상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212명의 감독님들 중 가장 많이 출연하신 감독님께 ‘최다 출연 감독상’을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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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과 ‘왕가위’ 감독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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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12호 <영화에 샷 추가>에 등장했던 <E.T.>에서의 ‘허쉬 초콜릿’ PPL이 재밌었고 1호를 열었던 <파벨만스>의 한 잔이 기억에 남네요.
같이 언급되었던 <파벨만스>, <터미널>, <캐치 미 이프 유 캔>, <E.T.>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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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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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제가 ‘왕가위’ 감독님을 많이 언급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해피 투게더> 메모지와 <중경삼림> 포스터를 소개했던 12호 <에디터의 영화로운 날>의 굿즈 콘텐츠를 만들 때 재밌었습니다. 지금은 A3 포스터가 더 늘었답니다~!!
같이 언급되었던 <해피 투게더>, <중경삼림>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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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한잔>에 나온 작품들을 되돌아보며 수많은 감독님들 덕분에 저희가 즐길 수 있고 <영화한잔>을 제작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감독님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분들의 노력과 도움도 작품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다시 한번 212명의 감독님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구독자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네요. 내년 <영화한잔>에는 어떤 분이 가장 많이 출연하실지 궁금합니다.
‘최다 출연 감독상’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님과 ‘왕가위’ 감독님이셨습니다.
by. 🍅토맛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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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아티클 상'은 지금까지 에디터들이 작성한 아티클 중 가장 많은 열람이 있었던 아티클에 주는 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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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들은 어떤 글을 가장 궁금해할까?
안녕하세요, 에디터 🌽콘입니다! <영화한잔>에는 3번의 아티클 특별편이 있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2023년 에디터들이 쓴 아티클을 먼저 보여드릴게요.
1회 아티클 (23.05.19)
🌽콘 “🔍한국 영화관을 도배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열풍”
🧸배니 “🧺영화가 우리의 일상이 되기까지”
☘️가든 “📽지금 우리 영화는(영화 산업의 위기와 기회)”
🍅토맛토 “❣️사랑으로 지켜요 (독립영화관의 위기)”
2회 아티클 (23.07.17)
🌽콘 “📢영화사의 SNS 마케팅”
🧸배니 “📚영화로 보는 사랑의 정의”
☘️가든 “🎨영화 속 색 미장센”
🍅토맛토 “🌠임팩트 프로듀서와 다큐멘터리”
3회 아티클 (23.11.27)
🌽콘 “🎬2023년도 영화사 결산”
🧸배니 “🤖AI가 영화시장을 지배한다?”
☘️가든 “🔮영화로 변신!(OSMU에 관하여)”
🍅토맛토 “❄️겨울과 영화”
에디터별로 영화라는 같은 주제로 서로 다른 글을 작성한다는게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각자의 특색과 개성이 들어가 구독자님들도 글을 읽으며 각자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아직 글을 읽지 않았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글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 드려요 :)
에디터들의 아티클 전문 읽기(클릭)
최고의 아티클 상은 구독자들이 전문을 가장 많이 읽은 횟수로 정했습니다!
2023년의 최고의 아티클 상은~~~~~
바로!
바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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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3회 아티클에 🌽콘이 작성한 “🎬2023년도 영화사 결산”이었습니다! 음… 제가 저에게 수상하는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어쨌든 이 글을 작성하면서 수상의 기쁨을 느끼고 있답니다!!
저는 2023년 한국 영화의 암흑기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 영화관의 실정이 궁금하여 이번 아티클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영화 관객들은 현재 영화관을 방문하기 보다 그들에게 주어진 OTT 플랫폼을 통하여 콘텐츠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OTT플랫폼들은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영화 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들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더욱 자세한 사항은 전문을 확인하여 이번 영화사의 2023년을 되돌아 보는건 어떨까요?
“🎬2023년도 영화사 결산” 전문 보러 가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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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구독자 상'은 에디터들의 마음속에 감사함이 가장 많은 분들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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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구독자 상
🏅에디터 마음속의 대상
안녕하세요 에디터 🌽콘입니다. 이번 수상은 에디터들 마음속의 대상🏅! 에디터들의 마음속에 감사함이 가장 많은 분들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영화한잔>은 23년 4월 14일에 발행한 '1호 영화, 한잔 하고가세요. <카페라떼>'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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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부터 저희 뉴스레터를 구독해서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비록 당사자들에게는 큰 일이 아닐지라도 글을 기고하는 입장에서 구독자들이 글을 읽어준다는 자체만으로도 에디터들에게는 크나큰 행복이었습니다. 에디터들에게 이런 행복을 꾸준히 준 구독자들에게 이 상을 바칩니다.
이번 수상은 공동 수상인데요.
1명, 2명도 아닌 총 8명입니다!
(실명 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이메일 주소 일부로 공유드립니다! 도메인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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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taesu3*** 님, kll8*** 님, wwey***님, godls5*** 님, galaxie0*** 님, chae** 님, jinpa*** 님, hwangsm0*** 님 입니다!
수상하신 8분은 뉴스레터를 20회 이상 받으셨고 모두 읽어주셨습니다. 처음 이 뉴스레터를 시작할 때 "누가 이 글을 읽어줄까, 읽기는 할까" 이런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구독자가 되고 그 수가 점차 늘 때 에디터들은 한 사람이라도 글을 읽어주신다면 글을 계속해서 쓰자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약 9개월간의 연재는 8분을 포함한 모든 구독자님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다시 한 번 <영화한잔> 에디터들은 구독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는 바 입니다. :)
by. 🌽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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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맛토 : 괴물
달리는 소년이 일으키는 바람이 매질이 되어 팽창한 나의 우주에 포효를 전달한다.
(상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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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 파벨만스
남의 인생을 엿 보며 위로를 얻었던 순간
(왓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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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살 것인지, 살아갈 것인지, 살아남을 것인지! 내 세상은 나의 이상으로 만들어지고 나의 악의도 무더질 것이다.
(상영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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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니 :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현실을 깨닫는 것보다는 잠깐이나마 영화 속에 비춰진 세상을 보며 많이 위안을 얻었습니다.
(2023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 미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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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준비한 🏆2023 영화한잔 연말정산 시상식🏆은 어떠셨나요?
3월을 시작으로 시즌1에 거쳐 시즌2까지
아티클, 특별호를 포함해 약 34개의 뉴스레터를 발송했습니다.
저희 에디터들은 여러분들이 <영화한잔>으로
잠시나마 여유롭게 영화를 즐길 수 있었길 바랍니다😊
시즌2는 이렇게 마무리되지만 잠시의 휴식기를 통해
더 알차고 풍부한 시즌3로 돌아오겠습니다.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영화한잔>에서는 시즌3를 함께 만들 새로운 에디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함께 나누고 싶은 분을 찾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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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동안 <영화한잔>의 콘텐츠는 어떠셨나요?
버튼을 눌러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 )
여러분의 피드백은 멋진 시즌3 <영화한잔>을 만듭니다!
오늘도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dit by.
☘️가든, 🧸배니, 🌽콘, 🍅토맛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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